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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살림남2'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의 생일상 준비에 나선다.
결국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며 요리에 나선 이다은은 기상천외한 요리법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이를 지켜보던 박준형은 "내 와이프가 김지혜라서 참 다행"이라며 안도해했다는 후문.
"생일상 차리려니 보통 일이 아니네"라며 진땀을 흘리던 이다은은 설상가상 윤남기의 부모님까지 방문하자 멘붕 상태에 빠진다. 과연 이다은은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