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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신동엽이 자신의 롱런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최근 넷플릭스 '성+인물'에 출연해 논란이 됐다. 일본 성 문화를 조명한다는 취지로 성인용품점에 가거나 AV배우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선을 넘었다는 것. 이에 신동엽이 출연 중인 SBS 'TV 동물농장',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시청자게시판에는 신동엽의 하차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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