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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엄마, 아빠에게 감동을 줬다.
하영이는 이어 "엄마, 아빠가 너무 예뻐서 내가 엄마, 아빠를 선택했어. 다른 애들 몰래 조용히 숨어있다가 엄마 뱃속에 들어왔습니다. 사랑해요"라고 말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풍겼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4-28 20:32 | 최종수정 2023-04-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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