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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준금이 목주름 시술 직후 충격 사진을 공개하면서 대 만족을 표했다.
그는 시술 직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목 여기저기 빨간 자국이 눈에 들어온다. 4일 정도 피부병 난 것처럼 빨갛게 변했지만, 스카프를 매더라도 조금 일찍 관리할 걸 후회할 정도로 결과가 좋았다고.
"탄력이 좋아지면서 많이 좋아졌다. 시술을 받으니까 더 일찍 관리할 걸 후회했다. 목 시술은 차이가 확 난다. 관리를 빨리 해야 한다"고 밝힌 박준금은 "이제부터 목 시술은 두 달에 한 번은 하려고 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박준금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닐 거다. 내가 예뻐야 자신감도 생기고 하루가 즐겁다"라며 "저는 DC 안 받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얼굴, 목 시술과 잡티 제거 등으로 50만 원 정도 들었고, 만족도는 90%다. 보톡스가 시술보다 훨씬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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