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베니가 출산 예정일을 다소 앞두고 갑작스러운 수술 결정을 받았다.
베니는 "출산, 토끼띠맘, 임산부 졸업" 등의 해시태그로 수술 결정에 놀랐지만 아이를 볼 수 있다는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베니는 9세 연하의 배우 안용준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임신했지만 폐경할 나이인 만 45살의 임신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연예계에서는 최고령 나이의 임신에 우려가 많아 부부의 걱정이 컸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9 08:21 | 최종수정 2023-04-29 08: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