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천국 같은 조리원 생활을 끝마치고 퇴소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조리원 들어오면 진짜 이번엔… 논문을 완성해서 대학원 졸업해야겠다 야심차게 맘 먹고 왔는데 ..한 자도 못썼다"며 "은근히 조리원 라이프… 바쁘더라구요… 는 핑계고…그냥 제 관절을 위해 쉬었다고 위안 삼아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