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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갑작스러운 다리 사진 공개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윤현숙은 "그리고 힘이 남아있으면 살짝 종아리를 손으로 맛사지 해주세요"라며 "종아리 근육이 풀려서 뭉친 알통이 조금 풀어져요. 아이고 ~~~시원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21분 뛰고 엉덩이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오늘도 참 잴했어요"라며 "7천보 걷기 완료"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9 14:44 | 최종수정 2023-04-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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