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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참시' 아이유가 유인나 매니저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 사연이 공개됐다.
유인나 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가평으로 향했다. 이때 유인나는 아이유에게 문자가 왔다며 "'전참시' 촬영중이라고 했더이 매니저 네가 꼭 울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매니저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고, 유인나도 "매니저가 운 걸 한번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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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30 00:28 | 최종수정 2023-04-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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