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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넘치는 부부애를 뽐냈다.
이어 이지훈은 점점 거친 숨을 쉬며 힘들어했고, 아야네는 "녹초가 되신…아니 나 40kg인데 왜 힘들어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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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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