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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2일 MBN은 "주가 폭락 사태로 불거진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대표가 수수료 세탁 청구로 서울 강남의 유명 헬스장과 병원을 이용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황철순은 해당 기사 캡처를 올리며 "이것도 나야?"라는 문구를 게재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5-04 08:22 | 최종수정 2023-05-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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