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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쌍둥이를 임신중인 배우 공현주가 고충을 토로했다.
4일 공현주는 "임신으로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 때문인지 모든 #임산부통증 증상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외출도 힘들고 더 이상의 운동이 불가능해졌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공현주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4 13:46 | 최종수정 2023-05-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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