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바다가 정신없는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루아는 세수를 한 후 기분이 좋아져 바다가 부르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바다는 그러다가 갑자기 "현타가 온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루아를 무사히 등원시킨 바다는 방전된 모습 그 자체였다. 바다는 "리얼 예능이 아니고 리얼이다. 이제 세수해도 되겠지? 이게 내 인생이다. 여러분 공감하시죠?"라며 현실 엄마 면모를 보였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