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미주가 "집순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화장실에서 볼 일보고 나올때도 너무 다리가 힘들면 화장실 앞 바닥에 그냥 누워있기도 한다"며 "귀가하면 신발 벗자마자 현관문 앞에 일단 누워있는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힘든데 무대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밖에서 다 쏟고 집에서는 아예 휴식을 취한다. 방전 후 재충전하는 타입이다"라고 말했다.
|
기사입력 2023-05-05 08:1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