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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예원은 "저는 이제 평화를 원한다. 싸워서 얻을게 뭐가 있나 싶다. 사람이 전과 같으면 무슨 발전이 있겠나"라며, 과거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10초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5 00:31 | 최종수정 2023-05-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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