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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본질 자체가 돼지였다는 이하늬, 얼마나 노력을 했으면 출산 후에 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까.
앞서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이하늬는 "본질 자체는 돼지였으나 노력으로 바뀌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늬는 평소에도 요가 필라테스 등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왔으며, 하루 2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최근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로 연기 변신에 나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