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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본질 자체가 돼지였다는 이하늬, 얼마나 노력을 했으면 출산 후에 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까.
이하늬는 5일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5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이하늬는 "본질 자체는 돼지였으나 노력으로 바뀌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늬는 평소에도 요가 필라테스 등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왔으며, 하루 2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로 연기 변신에 나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