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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몬드 10알만 먹는 극강 다이어트 덕일까.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일본 오사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하루 아몬드 열알만 먹고 버텼던 적도 있다는 최연수는 앞서 인터뷰 등에서 하루 만보 이상은 무조건 걷고, 야채나 과일을 자주 먹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최연수는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는 등 모델로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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