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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십센치(10㎝) 권정열이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MC 전현무는 "국산차면 소형, 중형, 대형 중에 뭐냐"라며 "중형차가 5000만~6000만원한다"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권정열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소형차 쯤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K3 정도 값이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권정열은 "계절별로 다르다"면서 "봄에는 '봄이 좋냐?'가, 가을에는 발라드를 많이 들으니까 '스토커'가 올라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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