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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딸과 쿨한 가정의 달을 보냈음을 알렸다.
이에 김태진은 "누군가는 섭섭해할 수도 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김태진은 "박명수 씨는 어떻게 하셨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저도 부모님, 장모님과 집에서 식사했다. 또 조카들에게 용돈 조금씩 주고 그렇게 정리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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