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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5세대 대표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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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각자 잘하는 장르와 분위기가 달라 곡을 들어보고 키워드를 정해 그에 맞는 안무를 창작하는 식이다. 각자 30분간 분위기에 맞는 안무를 짠 뒤 모여서 쓸만한 동작을 채택해서 동작을 만든다"며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콘셉트를 기획하고 곡을 만들고 퍼포먼스를 모두 정해 그 곡으로 활동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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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여자)아이들 전소연 등의 실력과 이효리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을 받고 싶다.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도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