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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타민 같은 매력을 잃지 않았다.
한편 지난 9일 일반인 A 씨는 아이유가 발표한 6곡에 표절 정황이 있다며 아이유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아이유 소속사는 "일부 작곡가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속에서도 저작권과는 아무 관계없는 제3자가 무리하게 가창자인 아이유만을 고발한 것은 오로지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흠집 내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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