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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9살 딸의 편지에 감동했다.
리호는 "저를 위해 요리해 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엄마! (Thank you for cooking for me And taking care of me. you are the beat mom ever!)"라면서 애정을 듬뿍 담은 편지로 손태영을 감동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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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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