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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역대급 비주얼 컴백을 예고했다.
로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다이아몬드'를 발표한다. 지난해 공개된 일곱 번째 싱글 '체인지드 넘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로시만의 '위로 시리즈'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로시는 그동안 '스타즈', '술래', '다 핀 꽃', '겨울..그다음 봄'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감성적인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믿고 듣는 음색 요정' 수식어를 꿰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