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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윤승아가 출산 준비를 시작했다.
윤승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빨래가 심각하게 귀여워짐"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윤승아는 최근 방송에서 "젬마야, 엄마 힘들구나. 우리 젬마가 막달까지 건강해서 다행이다"면서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았는데 얼른 나와라. 엄마 이제 배가 터질 것 같다"며 출산을 앞두고 설렘을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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