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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윤승아가 출산 준비를 시작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윤승아는 최근 방송에서 "젬마야, 엄마 힘들구나. 우리 젬마가 막달까지 건강해서 다행이다"면서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았는데 얼른 나와라. 엄마 이제 배가 터질 것 같다"며 출산을 앞두고 설렘을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