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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리한 닥터'에서 야구 선수 황재균과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의 신혼집을 소개됐다.
초고층 아파트에 오상진은 "집에 산소가 약간 희박할 수 있다"고 억지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아파트는 엘리베이터를 두 번 갈아타야 집에 들어 설 수 있을 만큼 보안이 철저하다. 또 독일 명품 전자 제품 기본 옵션으로 설치가 되어있다고. 이에 이지혜는 "AS 힘들다. 배아파서 그랬다"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5-24 16:17 | 최종수정 2023-05-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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