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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홍종현이 MZ세대 특성을 짚었다.
홍종현은 대기업 세용 홍보실의 에이스 류재민 역할로 열연 중이다.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충돌과 갈등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사고 있다.
사실 자신의 역할 류재민 또한 워라밸을 중시하고, 상사에게 할 말 다 하는 인물이다. 류재민 같은 후배에 대해서는 "저라면 막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재민이 같은 사람을 보면) 그렇구나 할 것 같다. 각자의 선택이니까 그것 가지고 뭐라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을 할 때랑 하지 않을 때, 개인적인 사적인 시간까지 끌어들이지는 않으니 당연히 뭐라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일적인 부분에서 제대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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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나이로 보면 MZ세대지만, 이제는 경력도 꽤 있는 배우다. 홍종현은 "그래도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선후배라는 게 있고, 제가 중간 정도 위치인 것 같다"라며 "저는 누구한테 뭘 권했는데 거절해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입장 차이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MZ세대 성향이 1부터 10이 있으면, 성향 세기도 다를 것이다. 저보다 선배님 중, 소위 말하면 '꼰대 성향'도 다 다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어린 후배가 봤을 때,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 꼰대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성향의 정도 차이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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