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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 부부의 신혼집이 370억원대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측은 '야수와 미녀의 만남, 황재균♥지연 랜선 집들이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신혼집을 다루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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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