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언제부터 이렇게 섹시했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인증샷에 섹시한 반전 뒷태는 덤이다.
노윤서는 24일 "WOMAN IN MOTION. I am extremely grateful and honored to be invited to such a wonderful event that embodies the magnificent spirit of Kering, and to have the opportunity to be with amazing directors and actors"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프랑스 쿠틔르 하우스 발렌시아가의 초청으로 참석한 노윤서는 이번 행사에서 케어링 그룹의 최고 경영자 프랑소와 앙리 피노와 발렌시아가 최고 경영자 세드릭 샤빗,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 우먼 인 모션 수상자 양자경, 알폰소 쿠아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주동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자벨 위페르, 카를라 브루니 등과 함께 영화 '파이어브랜드(Firebrand)' 레드 카펫과 케어링 그룹(Kering) 주최의 '위민 인 모션(Women in motion)' 만찬에 참석했다.
한편 노윤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후, tvN '일타 스캔들'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등에서 활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