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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보그 재팬의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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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보그 재팬과의 인터뷰에서 "제 커리어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블랙핑크로 데뷔할 수 있던 것"이라며 "왕성한 호기심과 섬세한 완벽주의가 성격"이라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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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한 시간은 쉬는 날 침대에 누워 아무 생각 없이 있을 때라고. 자기 전에는 자연이나 우주에 관련된 ASMR을 들으면 잠이 잘오는 편이라고 TMI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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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생애 첫 연기 도전작 '더 아이돌'으로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아 칸에 머무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