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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온가족이 함께 해 더 행복한 똥별이네였다.
그때 준범이는 정확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등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엄마와 함께하는 이유식 시간에도 카메라와 아이콘택트하며 식사를 하는 등 카메라가 좋은 9개월 준범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 모습에 제이쓴은 "준범이는 먹을 것도 아니고 카메라만 따라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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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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