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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뷔와 박보검이 프랑스에서 명품화보 같은 셀카로 미친 조합을 만들어냈다.
박보검과 뷔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칸에 머무르고 있다. 칸에서 만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투샷을 공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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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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