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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러블리한 미소를 뽐냈다.
30일 이승연은 집에서 주말을 보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승연은 특별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당대 최고 미녀 배우였던 비주얼을 여전히 자랑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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