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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독특한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3년 만에 서울시 강동구 아파트를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강남구 청담동 건물까지 소유한 건물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 방송에 따르면 현재 장성규의 건물 시세는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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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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