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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불륜 의혹 4달 여만에 레스토랑 홍보를 재개했다.
이에 서주원은 이혼 전 다른 여성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성격 차이로 아옳이와의 결혼 생활은 파탄이 난 상태였다고 맞섰다. 또 재산분할로 28억원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소송은 보수적으로 가는 게 맞으니까 비용을 높게 청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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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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