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불륜 의혹 4달 여만에 레스토랑 홍보를 재개했다.
서주원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음식 사진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이에 서주원은 이혼 전 다른 여성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성격 차이로 아옳이와의 결혼 생활은 파탄이 난 상태였다고 맞섰다. 또 재산분할로 28억원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소송은 보수적으로 가는 게 맞으니까 비용을 높게 청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양측의 폭로 이후 서주원이 문제의 레스토랑에서 다른 여성과 스킨십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란이 일었다. 이에 서주원은 댓글 기능을 제한하는 등 레스토랑 관련 홍보를 멈췄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