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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7년 공백 너무 길어요. 빨리 컴백해주세요!~"
최근 바자는 공식 계정을 통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F사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연은 방부제 미모를 뛰어넘어 뱀파이어 수준의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위 아래 화이트톤 의상으로 그녀만의 우아함을 강조한 가운데, 과거 '국민 첫사랑'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미연은 2016년작 영화 '좋아해줘'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