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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프리카TV 인기 BJ 오세블리가 대만 현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촬영중 성추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오세블리는 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 '오세블리 대만 3일 차 단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당황한 오세블리는 "내 치마를 왜 만져"라고 불쾌감을 표현했다. 이후에도 남성이 계속 말을 걸자 오세블리는 계속 "No. touch"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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