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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탁재훈이 매출 180억 레미콘 회사 부친을 언급했다.
이에 이승철은 "넌 레미콘 있잖아"라며 탁재훈의 아버지 회사를 언급해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이상민은 "제가 보기엔 아버지가 사회에 기부하실 거 같다"라고 말해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고, 탁재훈은 "나 그러면 아버지 호적에서 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기사입력 2023-06-06 21:31 | 최종수정 2023-06-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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