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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빅나티가 공연 중 무대를 뛰쳐나가 여자친구에게 스킨십을 해 싸늘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빅나티는 '정이라고 하자',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은 가수다. 지난해 웹 예능 '고막소년단'을 통해 폴킴, 멜로망스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등과 함께 보이그룹에 도전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09:53 | 최종수정 2023-06-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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