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김재중 "이렇게 대화가 재밌을 수가"…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나르샤와 '은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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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랜 나의 벗 재중오빠 그 인연으로 알게된 효진이란 같은 이름으로 대동단결된 울 나르샤 옹니 셋이 함께하니 너무 좋다♥ 자주....놀쟈요!!!!!!캬캬캬은.재.나 ~~"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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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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