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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여정이 야식으로 피자를 먹다 자책했다.
철저한 자기관리, 운동 마니아로 유명한 조여정은 "일 년에 한 번 먹는다고 정해 놓은 것들이 있다. 자장면, 라면, 자장라면"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여정은 "저도 관리하기 진짜 귀찮다"면서도 "운동을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귀찮은데도 결국 하는 거 같다. 몸은 사실 덤으로 따라와서 좋아지는 것이고 생각이 환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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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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