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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칸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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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대목은 카리나가 칸영화제에서 착용한 목걸이다. 카리나의 목걸이는 무려 16억 원의 명품 주얼리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닝닝의 V사 명품 드레스 역시 "전 세계에서 처음 입었다"며 "그거 진짜 귀한 의상이라 진짜 무겁다. 3~4명이 들 정도였다. 입을 때도 사람 한 명 들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우리 합치면 몇 백억 된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