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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전했다.
특히 단발머리로 자른 서동주는 상큼 발랄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서동주의 모습에 방송인 안혜경은 "이언니 미친듯이 상큼하네"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4월 아버지인 코미디언 서세원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모친인 방송인 서정희와 서세원이 2015년 이혼한 후 절연 했지만, 아버지의 사망 소식이 캄보디아에서 전해지자 직접 출국해 유족들과 장례를 논의하고 한국으로 귀국해 장례식까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