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꼭 끌어안고 스킨십...우월한 비율 뽐낸 '비주얼 부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진모, 민혜연이 '비주얼 부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민혜연은 14일 남편 주진모와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비주얼 부부'다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서로에게 꼭 붙어서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아내의 어깨를 감싼 주진모와 남편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민혜연의 다정한 스킨십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사계 김태희'로 유명하다. 지난 2019년 10세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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