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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딸의 고열로 인해 가슴 아파했다.
이어 그는 "아픈 와중에 곤히 잘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면서도 안쓰럽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이후 율희는 "아이는 이제 괜찮은가요?"라는 한 네티즌의 물음에 "어제 밤새 물수건으로 닦고 해열제 교차복용했더니 다행히 오늘 아침 열 내렸어요"라고 답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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