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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챙기느라 본인은 뒷전인 여배우의 현실을 공개했다.
15일 채림은 "단정함은 청결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나"라며 "너의 청결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손톱을 깎고 나는 머리도 못 빗고 나선다"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의 단정함이 뭣이 중헌디"라며 자포자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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