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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픈 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 중이다.
율희는 15일 새벽 "해열제 교차복용했는데도 39.7-40도만 왔다갔다하는 중..열 오르는 게 제일 무섭다..아픈 와중에 또 곤히 잘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면서도 안쓰럽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라붐 출신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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