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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리즈시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5년 생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지우는 임신 소식을 알렸던 당시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인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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