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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지혜가 딸의 두 돌을 축하했다.
이어 한지혜는 "변덕이 죽 끓듯 드러눕고 짜증 냈다가 웃었다가 하는 2살 슬이. 덕분에 엄마도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엄마도 같이 성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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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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