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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준혁이 '범죄도시3' 흥행 소감과 그간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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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혁이 출연한 '범죄도시3'는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이준혁은 20kg를 증량하며 마약거래상 빌런 주성철을 완벽 소화, 전성기를 열었다. '범죄도시3'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