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자신을 뒷담화하는 멤버를 잡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뒷담화 희생양으로 선정된 최시원은 "어떤 얘기를 해도 상관없다. 가족만 건들지 않으면 된다"고 선을 지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슈퍼주니어는 가족이냐"는 물음이 나왔고 최시원은 "가족처럼 보이지만 가족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기사입력 2023-06-19 08:32 | 최종수정 2023-06-19 08: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