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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태희가 어머님 폰케이스를 해명했다.
김태희는 최근 휴대폰 케이스가 화제였던 것에 대해 "조금 해명을 하자면 어머님들이 쓰는 가죽 케이스가 아니다. 원래는 세련된 연한 레몬색이다. 휴대폰 케이스를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촬영 때 스태프들이 선물해줘서 '너무 예쁘다'하고 썼는데, 당시 코로나가 유행했을 때라 매일 매일 소독약으로 닦다 보니 색이 변했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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